미국국적의 GMO Emerging Illiquid Fund, L.P.는 2일 그랜드포트 30만2000주(2.60%)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을 31만8182주(2.74%)로 낮췄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