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학회(회장 유창조)가 주관하는 '제15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KTF의 'SHOW-쇼를 하라' TV 캠페인이 대상을,LG의 '명화 시리즈'가 신문 부문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HS애드(옛 LG애드)는 우수 대행사(광고회사)로 뽑혔다.

시상식은 4일 서울 신천동 한국광고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