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2일 동부건설과 198억5500만원에 장흥-광양고속국도5공구 토공, 배수공, 터널공사에 대한 도급공사 계약을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1%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