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흥국 사이버다임 코반 등 3개사가 코스닥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흥국은 중장비 하부구동체용 롤러 제조업체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9400~1만400원이다.

사이버다임은 기업용 비정형 통합 솔루션 업체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4800~5900원이다.

코반은 페로몰리브덴,페로바나듐 등 합금철 제조업체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7700~9900원.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