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모니터 테두리 색이 바뀌는 크리스털 디자인을 적용한 '싱크마스터 T' 모니터를 2일 선보였다.

2만 대 1의 명암비를 갖춘 이 제품은 19인치(48㎝), 20인치(51㎝), 22인치(55㎝) 등 세 종류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