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와 특수관계인 2인은 이엘케이 주식 13만3510주(지분율 1.51%)를 장내 매도, 보유지분율이 기존 6.26%에서 4.75%로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