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간 폴슨 美 재무 입력2008.04.02 17:51 수정2008.04.03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헨리 폴슨 미국 재무부 장관(왼쪽)이 2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의 왕치산 금융 및 통상 담당 신임 부총리와 만나고 있다.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한 폴슨 장관은 위안화 절상과 티베트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편관세 시동 거는 트럼프 "2.5%씩 점진적 인상? 그보다 더 원해"[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보편관세 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2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제안한 점진적 보편관세 계획에 즉각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훨씬 더" 높은... 2 美여객기, 수온 1.7도 얼음강에 추락…"생존시간 30~90분" 미국 워싱턴 DC 상공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해 수십명이 포트맥 강으로 떨어진 가운데 현재 1.7°C 수준의 수온 탓에 실종자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미 CNN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 "美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18구 수습"…생존자 미확인 미국 워싱턴 DC 근교 여객기 추락 현장에서 최소 1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미 CBS 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현장에 있는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11시30분께 현재 최소 18구의 시신이 수습됐으며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