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폴슨 미국 재무부 장관(왼쪽)이 2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의 왕치산 금융 및 통상 담당 신임 부총리와 만나고 있다.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한 폴슨 장관은 위안화 절상과 티베트 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