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청와대엔 실세 없다.

나 개인에게 충성 말고 공유하는 목표를 위해 뛰자." 비서관들 단속.호가호위(狐假虎威)의 종착점은 패가망신,제발 명심하도록.

○…페루에 제공했던 200만달러어치 무상 차량 원조,1억달러어치 수주(受注)로 50배 결실.나누면 커지는 것,만고불변의 진리.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장 이젠 진정 국면 접어들었다." 기대감 확산되면서 주요국 증시 일제히 반등.어둡고 혹독했던 터널,교훈도 많았던 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