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베이징의 화랑 밀집 지역인 '798 예술구'에서 '베이징 패션주간' 행사의 하나로 열린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디자인한 옷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