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임신성 당뇨병으로 '고생'… 피트는 '출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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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진 안젤리나 졸리(32)가 임신성 당뇨병에 걸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녀는 임신성 당뇨를 비롯해 현재 부동, 붓기 피로, 메스꺼움 등 임신 합병증을 겪고 있는 상태.
미국의 연예지들은 졸리의 측근의 말을 빌려 "졸리는 현재 부종과 붓기로 인해 이뇨제 처방을 받고 있다"라며 "졸리의 발이 반 사이즈 정도 부어 새 신발을 구매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졸리의 상태는 항상 피곤하고 몸이 아프고 무거운 상태.
현재 쌍둥이를 임신중인 졸리는 임신성 당뇨를 진단 받고 그로 인해 식습관을 바꾸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졸리는 과일과 채소, 정제하지 않은 곡식, 건과 견과류를 주식으로 하며 저지방 유기농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평소 즐겨먹던 음식은 일절 먹지 않고 끊은 것.
미국 언론들은 이어서 "그녀의 남편 브레드 피트는 영화 촬영차 그녀와 함께 있지 못한 상황이라 졸리의 고통은 더욱 크게 느껴질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녀는 임신성 당뇨를 비롯해 현재 부동, 붓기 피로, 메스꺼움 등 임신 합병증을 겪고 있는 상태.
미국의 연예지들은 졸리의 측근의 말을 빌려 "졸리는 현재 부종과 붓기로 인해 이뇨제 처방을 받고 있다"라며 "졸리의 발이 반 사이즈 정도 부어 새 신발을 구매했을 정도"라고 전했다. 졸리의 상태는 항상 피곤하고 몸이 아프고 무거운 상태.
현재 쌍둥이를 임신중인 졸리는 임신성 당뇨를 진단 받고 그로 인해 식습관을 바꾸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졸리는 과일과 채소, 정제하지 않은 곡식, 건과 견과류를 주식으로 하며 저지방 유기농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평소 즐겨먹던 음식은 일절 먹지 않고 끊은 것.
미국 언론들은 이어서 "그녀의 남편 브레드 피트는 영화 촬영차 그녀와 함께 있지 못한 상황이라 졸리의 고통은 더욱 크게 느껴질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