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오르락 내리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 증시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 때문인지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있다.
3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장중 지지부진한 행보를 보이다 간신히 소폭(0.09%) 오르며 1만3200.71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장초반 약세권에 머물던 대만 가권 지수는 상승반전해 11시21분(한국시각 기준) 현재 8621.59로 0.19% 오르고 있다. 싱가포르 지수도 0.65% 오른 3144.82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상승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현재 소폭 약세(-0.40%)를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 지수는 0.75% 오른 2만4045.60으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3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장중 지지부진한 행보를 보이다 간신히 소폭(0.09%) 오르며 1만3200.71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장초반 약세권에 머물던 대만 가권 지수는 상승반전해 11시21분(한국시각 기준) 현재 8621.59로 0.19% 오르고 있다. 싱가포르 지수도 0.65% 오른 3144.82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중 상승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현재 소폭 약세(-0.40%)를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 지수는 0.75% 오른 2만4045.60으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