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소재는 3일 자사 보통주 78만주를 오는 7일부터 7월4일까지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미주소재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취들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