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해킹방어대회인 '코드게이트 2008' 본선과 보안 컨퍼런스가 오는 14~15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소프트포럼이 총상금 1억원을 걸고 창설한 이번 대회에서는 본선에 오른 8개 팀이 세계 최강을 겨룹니다.

보안 컨퍼런스에는 미국 해킹대회 '데프콘' 창시자인 제프 모스,앤드루 커시맨 마이크로소프트 보안총괄 임원,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대표 등이 세계 보안시장의 현황과 해법을 제시합니다.

◇일시:△해킹방어대회 본선 4월14일(월)~15일(화) △보안 컨퍼런스:4월15일(화) 오전 9시

◇장소: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지하 1층

◇참가 대상:정부기관과 기업체 보안담당 임직원,해킹과 보안에 관심있는 모든 분

◇문의:운영사무국 (02)780-0843,한국경제신문사 대외협력부 (02)360-4788,www.codegate.org,event.hankyung.com

주 최: 한국경제신문사 소프트포럼
주 관: 와우해커 동양전람
후 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IBM NHN SK커뮤니케이션즈 하나로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