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3일 봄을 맞아 총 60만봉의 꽃씨를 선물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앞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꽃씨를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