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철강업체 구조조정 진행 상황 및 외자에 대한 중국 정부 정책 등 투자여건 변화를 주시하면서 중국 철강업체 지분 참여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면 6개월 이내에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