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빽가가 찍은 '자우림' 김윤아의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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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B의 살롱>의 주인공 김윤아가 출산 후 더 예뻐진 최근 모습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큐멘터리가 혼합된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 <마담 B의 살롱>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타이틀 사진들은 코요테의 빽가가 사진 작가로 나서 김윤아의 일상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타이틀 촬영은 <마담 B의 살롱>이라는 프로그램 특성에 맞춰 ‘살롱’의 의미도 담겨 있는데, 최근 현대적인 의미와는 달리 원래 ‘살롱’은 ‘정기적으로 모여 문화와 예술을 논하는 모임’을 이르는 말이라고.
김윤아는 빽가의 사진에 무척 흡족해하며 “기회가 된다면 이색 능력 및 직업을 가진 가수들을 초청하는 마담B의 살롱을 마련하겠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김윤아의 <마담 B의 살롱>은 6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