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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성(性)' 다룬 여의사, 1년 전에도 자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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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性)칼럼니스트이자 산부인과 여의사 민모(41)씨가 숨진채 발견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자살 현장에서 근육이완제가 발견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10시쯤 민씨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민씨의 어머니.

    이 여의사는 자신의 아파트 거실에 반듯이 누운채 숨져있었다.

    민씨 어머니는 경찰에서 "예민한 성격을 지닌 딸이 몇 년 전부터는 잠을 잘 자지 못해 다량의 수면제를 복용했고 대인기피 증세를 보이는등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경찰은 "숨진 민씨 곁에 주사기 여러 대와 버려진 개를 안락사 시킬 때 사용되는 근육이완제 '석시콜린' 1병이 놓여 있었고 오른쪽 손목에는 수차례 주사를 놓은 흔적이 있었다. 경찰은 민씨가 자신의 손목에 석시콜린 주사를 놓아 자살 한것으로 보고 있다.

    민씨는 1년 전에도 수면제를 과다 복용해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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