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산성화 억제…뇌세포 손상도 방지

대상웰라이프의 건강기능식품 '클로렐라 플러스(6개월분 25만원)'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항산화 효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체내에 유입된 산소가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때 스트레스로 완전히 산화되지 못했을 경우 활성산소로 변해 체내 조직을 손상시킨다.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피로,노화,각종 성인병 등이 나타나는데 활성산소를 '유해산소'로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클로렐라에는 이런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는 엽록소와 또 다른 황산화 물질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따라서 클로렐라는 몸이 산성화되는 것을 억제하고,체내 대사 과정을 원활히 해주기 때문에 산성화된 체질도 알칼리 상태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노화는 치매와 노안을 수반하기도 하는데 이를 예방하는데도 클로렐라가 효과적이다.클로렐라 속 루테인이 뇌조직에 생성된 활성산소의 뇌세포 손상을 방지해 주기 때문.

루테인은 항산화 물질인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으로 녹색 식물 가운데 케일과 시금치에 많이 들어 있다.하지만 클로렐라에는 케일이나 시금치보다 10배 이상 많은 루테인이 들어 있다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클로렐라를 6개월 이상 섭취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며 "이 때문에 클로렐라는 신규 고객이 증가하고,재구매율도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