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투자사 설립 최저 자기자본 2천억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최저 자기자본 규모가 2천억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또 금융투자회사 인가 대상 업무가 현행 26개에서 42개로 세분화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내년 2월4일 시행될 자본시장통합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시행령을 마련하고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투자회사 설립 후 최저 자기자본의 70% 이상을 유지하지 못할시 인가·등록이 취소되는 등 퇴출 요건이 강화됩니다. 또 투자자 보호를 위해 겸영이 허용된 투자매매·중개업과 집합투자자간, 기업의 미공개정보 취득 가능성이 큰 기업금융 부문과 다른 업무간 정보교류가 금지됩니다. 아울러 기업공시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공모할 증권을 미리 일괄 신고하는 일괄신고서를 이용할 수 있는 법인요건이 '3년간 계속공시'에서 '1년간 계속공시'로 완화됩니다. 금융위는 시행령 입법예고 기간 중 공청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이후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이젠 무조건 안 사준다” 큰손의 변심…글로벌 국채시장 패닉 오나[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글로벌 연기금들이 세계 장기 국채의 '구조적 매수자'에서 '선별적 매도자'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항상 국채를 대규모로 사줄 것이라고 믿었던 연기금의 전략이 바뀌었다는 뜻...

    2. 2

      아반떼부터 S클래스까지…2026년 '신차 대전' 막올랐다

      국산차를 비롯한 수입차업계가 신차를 쏟아낸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와 투싼 등 베스트셀링카를 출시하고 수입차 시장의 강자인 BM...

    3. 3

      '젠틀몬스터 표절 의혹'…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블루엘리펀트의 대표가 구속됐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13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블루엘리펀트 대표 이 모 씨에 대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