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찰턴 헤스턴 사망 입력2008.04.06 14:33 수정2008.06.16 2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벤허'의 미남배우 찰턴 헤스턴(84)이 지난 5일 밤(현지시간) 사망했다. 헤스턴의 대변인 빌 파워스는 "헤스턴이 부인 린디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 베버리힐스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헤스턴의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알츠하이머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박소현, '나이를 잊은 미모' 배우 박소현이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리센느(RESCENE)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글로우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 2 [포토] 박소현, '우아한 모습에 시선강탈' 배우 박소현이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리센느(RESCENE)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글로우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 3 [포토] 박소현, '아름다워~' 배우 박소현이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리센느(RESCENE)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글로우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