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10, 인도 올해의 차 '전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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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소형 세단 'i10(아이텐)'이 인도 언론사와 전문가 등이 시행한 5개 평가에서 '올해의 차' 전관왕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i10이 인도 내 12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최고 권위의 자동차 평가단인 'iCOTY(인도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차로 뽑혔다고 6일 밝혔다.
iCOTY는 승차감 구동력 편의성 안전성 연비 등의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얻은 차를 올해의 차로 선정하고 있다.
i10은 작년 12월부터 인도 경제신문인 '비즈니스 스탠더드 모터링'을 비롯 CNBC-오토카,NDTV-카앤바이크 인디아,오버드라이브 등 4개 언론사에 의해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단일 차종이 같은 해 5대 '올해의 차'에 뽑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엔 혼다 '시빅'이 현대차의 '베르나'에 밀려 4곳으로부터만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임흥수 현대차 인도법인장은 "BMW 3.5시리즈,폭스바겐 파사트 등 경쟁 차량을 물리쳤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품질 제일주의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인 결과"라고 말했다.
i10은 현대차가 내놓은 최초의 해외공장 전용 모델로 작년 11월 출시됐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현대차는 i10이 인도 내 12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최고 권위의 자동차 평가단인 'iCOTY(인도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차로 뽑혔다고 6일 밝혔다.
iCOTY는 승차감 구동력 편의성 안전성 연비 등의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얻은 차를 올해의 차로 선정하고 있다.
i10은 작년 12월부터 인도 경제신문인 '비즈니스 스탠더드 모터링'을 비롯 CNBC-오토카,NDTV-카앤바이크 인디아,오버드라이브 등 4개 언론사에 의해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단일 차종이 같은 해 5대 '올해의 차'에 뽑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엔 혼다 '시빅'이 현대차의 '베르나'에 밀려 4곳으로부터만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임흥수 현대차 인도법인장은 "BMW 3.5시리즈,폭스바겐 파사트 등 경쟁 차량을 물리쳤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품질 제일주의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인 결과"라고 말했다.
i10은 현대차가 내놓은 최초의 해외공장 전용 모델로 작년 11월 출시됐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