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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스타’ 판유걸, 연기자에 ‘승부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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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스타' 판유걸(26)이 연기자로 돌아온다.

    지난 1999년 SBS TV '기쁜 우리 토요일-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 코너에서 일산 대진고에 재학중이던 판유걸은 재치있는 말 솜씨와 동작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연예계에 입문했었다.

    하지만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과 군입대 등으로 공백기간이 길어지며 대중들의 관심에서 사라지기 시작한 것이 그의 현실. 그는 2006년 3월 제대 후 한 기획사에 소속된 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노력했지만, 이내 방송 컴백을 포기했다.

    하지만 최근 그는 오라클스타와 계약을 맺고 연기자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세종대 4학년에 재학중인 그는 학교 근처 군자동에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다.

    오라클스타 최승종 대표는 "유걸씨의 연기 경력은 입대 전 출연한 시트콤 '행진'이 유일하지만 대학에서 영화예술학과를 전공하며 연기에 대한 실력을 쌓았다. 지금은 실전에 투입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한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마다했던 것도 연기자로서 승부를 걸어보고 싶은 마음 때문이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제대 후 영화 '이대근, 이댁근'에서 중국음식점 배달부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연기에 대한 느낌을 살리기 위한 워밍업이었다.

    연기자로 복귀를 앞둔 판유걸은 "임창정의 연기 세계를 존경한다"라며 "제2의 임창정, 게리올드만 같은 배우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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