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철 회장, 남광토건 지분 1.85%로 증가 입력2008.04.07 14:18 수정2008.04.07 14: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차종철 남광토건 회장은 7일 지난달 28일과 지난 2일 남광토건 주식 1만5700주(0.07%)를 장내매수해 지분이 1.85%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美 장기채 금리 고점 찍었나…ETF에 글로벌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