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이엔지는 공장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51억3800만원을 투자, 창원 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용지 1만7333.2㎡(5,243평)를 취득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입주 업체 선정 과정을 거쳐 분양 받은 토지"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