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이 마산 진동신도시에서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분양권 완전 전매가 가능한 '한일유앤아이'를 특별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 초반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체 823가구의 대단지다.

녹지율이 34%로 높아서 단지가 쾌적하다.

회사 보유분 일부 물량을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