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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마케팅대상] 삼성네트웍스…인터넷 전화의 가입장벽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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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가 2006년 론칭한 인터넷전화 브랜드 삼성Wyz070(삼성와이즈070)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터넷전화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와이즈070은 기업 규모 및 경영 환경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설비 그대로 또는 병행 사용이 가능한 아이피 링크(IP-LINK) △기업의 사설 교환기 없이 인터넷전화기만으로 다양한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피 센트렉스(IP-CENTREX) △인터넷전화기를 개별로 설치해 사용하는 아이피 싱글즈(IP-Singles) 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았다.

    기존 전화번호 교체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을 위해선 신규 070 전화번호와 기존 번호의 병행 사용을 가능케 하는 등 가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일본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 업체 소프트뱅크BB사와 제휴를 맺고,삼성와이즈070 이용자와 일본 소프트뱅크BB 인터넷전화 이용자 간 국제전화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했다.


    현재 한국항공우주산업,한국맥도날드,SH공사 등 1만5000여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구축을 마친 삼성와이즈070은 올해 하나의 단말기로 인터넷전화와 휴대전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삼성와이즈원폰'과 통합무선통신 서비스 '유-레디(u-Ready)'를 결합한 모바일오피스 상품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컨버전스 상품으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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