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마케팅대상] 하나대투증권 '펀드클리닉서비스'…일대일로 투자자 자산현황분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대투증권(대표 김지완)은 1968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투자신탁전업회사로 한국기네스북에도 등재된 국내 최초의 펀드(안정성장 1월호)를 판매하는 등 40년 동안 투자 상품을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시장을 선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자산관리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나대투증권은 지난해 9월부터 '펀드클리닉서비스'를 실시해 철저한 일대일 상담을 통한 자산관리시스템을 정착시켰다.
펀드클리닉서비스는 상담자와 투자자가 일대일로 화면을 함께 보면서 자산 현황을 분석해 최소 위험 대비 최대 기대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제시한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우수 펀드를 발굴해 투자자의 자산 중 수익률이 부진한 펀드를 선정,이를 대체할 펀드를 투자자에게 직접 제시하는 등 진단과 처방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펀드클리닉서비스를 전담하는 핵심기관으로 지난해 8월 '웰스케어센터'를 설립했다.
펀드애널리스트 3명,펀드클리닉 2명,주식클리닉 3명 등 센터장을 포함해 총 9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웰스케어센터는 단일 펀드나 개별 주식 위주의 영업이 아닌 펀드에 대한 분석과 평가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자산관리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나대투증권은 지난해 9월부터 '펀드클리닉서비스'를 실시해 철저한 일대일 상담을 통한 자산관리시스템을 정착시켰다.
펀드클리닉서비스는 상담자와 투자자가 일대일로 화면을 함께 보면서 자산 현황을 분석해 최소 위험 대비 최대 기대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제시한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우수 펀드를 발굴해 투자자의 자산 중 수익률이 부진한 펀드를 선정,이를 대체할 펀드를 투자자에게 직접 제시하는 등 진단과 처방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펀드클리닉서비스를 전담하는 핵심기관으로 지난해 8월 '웰스케어센터'를 설립했다.
펀드애널리스트 3명,펀드클리닉 2명,주식클리닉 3명 등 센터장을 포함해 총 9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웰스케어센터는 단일 펀드나 개별 주식 위주의 영업이 아닌 펀드에 대한 분석과 평가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