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대우엔지니어링 경영권 확보 입력2008.04.08 11:11 수정2008.04.08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건설이 건축 및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업체인 대우엔지니어링의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3일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우엔지니어링을 인수키로 결정, 2160억원을 들여 대우엔지니어링의 주식 144만주(지분비율 60%)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이, 中 최대 핀테크 '앤트 그룹' 자회사와 맞손…"공격적 확장 나선다" 수이(SUI) 재단이 지난 12월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 그룹'의 블록체인 부문 자회사 '앤트 디지털'과 실물자산토큰화(RWA)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수이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 더... 2 "삼성전자·엔비디아보다 낫다"…3040 앞다퉈 사들이는 게 국내 금 실물이 국제 시세보다 20%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시장과 같은 ‘김치 프리미엄’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한국거래소와 런던귀금속거래소(LBMA)에 ... 3 金에 붙은 '김치 프리미엄' 20% 국내 금 실물이 국제 시세보다 20%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시장과 같은 ‘김치 프리미엄’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한국거래소와 런던귀금속거래소(LBMA)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