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관심..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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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 '우리 결혼했어요'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솔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들어냈다.
7일 솔비(본명 권선미)는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을 통해 "여러분들의 너그러운..관심땜에..열심히 방송하고 있어염...앞으로두 열심히 하겠습니당..항상 감사합니다.."고 글을 적어 팬들의 관심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에 솔비의 팬들은 방명록에 "앤디오빠랑 그리구 너무 잘어울리는데 킥킥 잘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홧팅요" "솔직한 모습 털털한 모습 너무 잘어울려요" 등의 응원글을 올렸다.
한편, 솔비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앤디와 알콩달콩 가상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