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봉센트레빌②입지]쾌적함과 편리함 모두 갖춘 입지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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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봉지구는 용인의 '강남'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입지면에서 뛰어나다.
광교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용인 수지.죽전지구와 인접해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수월하기 때문.
따라서 쾌적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친환경 주거지역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실제 수지지구를 지나 신봉지구 초입에 들어서면 광교산의 푸르른 조망이 한눈에 들어온다. 입구에서부터 도심지가 아닌 산속에 들어서는 느낌이다.
워낙 녹지가 많다보니 신봉동에는 삼성쉐르빌을 비롯, 전원주택들이 줄줄이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공사중인 전원주택들도 부지기수다.
한마디로 신봉지구는 푸른 자연환경에 한껏 동화될 수 있을 쾌적한 입지를 자랑한다.
그 가운데서도 용인신봉 센트레빌은 신봉지구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6차선 도로로 확장될 예정인 신봉지구 중심도로에서 오른쪽에 들어설 용인신봉 센트레빌은 단지 앞으로 신봉천, 뒤로 성지바위산이 위치한 배산임수형 명당에 자리한다.
뿐만 아니라 용인신봉 센트레빌은 신봉지구 내에서도 모든 세대가 경사가 없는 평지에 세워져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 쪽으로 근린공원과 상업지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쾌적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또 오는 2009년 개통 예정인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성복IC가 단지에서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할 예정이어서 고속도로를 이용한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하지만 신분당선 연장선은 아직 정확히 지하철역 위치가 확정되지 않아 역세권 아파트가 될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다.
그러나 현재 이 일대를 지나가는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인근에 지하철 역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현재보다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셈이다.
이 밖에 초등학교 부지가 단지 옆에 위치하고 있어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특히 용인신봉 센트레빌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용인신봉 센트레빌의 경우, 천혜의 자연환경은 물론, 교통과 쇼핑, 교육시설까지 두루 갖춘 단지"라고 자랑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광교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용인 수지.죽전지구와 인접해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수월하기 때문.
따라서 쾌적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친환경 주거지역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실제 수지지구를 지나 신봉지구 초입에 들어서면 광교산의 푸르른 조망이 한눈에 들어온다. 입구에서부터 도심지가 아닌 산속에 들어서는 느낌이다.
워낙 녹지가 많다보니 신봉동에는 삼성쉐르빌을 비롯, 전원주택들이 줄줄이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공사중인 전원주택들도 부지기수다.
한마디로 신봉지구는 푸른 자연환경에 한껏 동화될 수 있을 쾌적한 입지를 자랑한다.
그 가운데서도 용인신봉 센트레빌은 신봉지구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향후 6차선 도로로 확장될 예정인 신봉지구 중심도로에서 오른쪽에 들어설 용인신봉 센트레빌은 단지 앞으로 신봉천, 뒤로 성지바위산이 위치한 배산임수형 명당에 자리한다.
뿐만 아니라 용인신봉 센트레빌은 신봉지구 내에서도 모든 세대가 경사가 없는 평지에 세워져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 쪽으로 근린공원과 상업지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쾌적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또 오는 2009년 개통 예정인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성복IC가 단지에서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할 예정이어서 고속도로를 이용한 서울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하지만 신분당선 연장선은 아직 정확히 지하철역 위치가 확정되지 않아 역세권 아파트가 될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다.
그러나 현재 이 일대를 지나가는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인근에 지하철 역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현재보다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셈이다.
이 밖에 초등학교 부지가 단지 옆에 위치하고 있어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특히 용인신봉 센트레빌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용인신봉 센트레빌의 경우, 천혜의 자연환경은 물론, 교통과 쇼핑, 교육시설까지 두루 갖춘 단지"라고 자랑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