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주 직접 8필지 한정매각-

"동북아의 두바이를 꿈꾼다" (세계경제자유지역으로 조성)

새만금 종합개발 사업이란? 전북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일원에 33㎞의 방조제를 축소해 총면적40,100ha의 다목적 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개발 사업은 1단계 글로벌업무지구, 2단계 산업자유지구 및 물류 농업과학지구조, 3단계 세계적인 호텔과 골프장 등 국제관광지구와 신재생산업 지구, 4단계 신시도를 포함 해상공원 건립조성 계획이었으나 이명박 대통령이 우선개발가능지역부터 연내개발을 지시하였다.

*새만금 종합개발 사업



"새만금 개발 앞당긴다"

현 정부에서는 새만금 개발사업(여의도의 140배)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추진될 전망이고, 기존농지 비율을 72% → 30%로 축소하여 농업중심개발에서 경제 중심도시로 산업, 관광 위주 용도로 전환 할 예정이다.

이처럼 새만금은 요즘 대운하 와 더불어 주식시장의 테마주로 떠오르고 있으면서, 벌써부터 산업용지에 국내, 외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 하고 있으며, 주변 토지를 구입하려는 투자자들이 발길이 이어지며 토지가격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솔 새만금영농조합에서는 새만금종합개발 지역 주변 전북 김제시 진봉면일대의 토지를 25,800/㎡(평당85,000원) 8필지 한정매각 한다.

이번 분양지는 새만금과 대운하(호남운하)가 만나는 접경지에 위치, 외지인도 매수가 가능한 토지로 지주가 직접 분양하여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며, 서해안 고속도로 서김제 I,C 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소유권 이전등기 후 영농조합에서 위탁영농으로 매년 991㎡(300py) 기준 친환경 쌀 100㎏을 받게 되고 , 주말 영농체험 행사도 참여 할 수 있어 개발로 인한 지가상승은 물론 조합원 혜택까지 얻을 수 있다.
분양절차는 청약금100만원을(농협 541-01-325036 김종선 법무사)로 입금 하면 우선필지 배정 받고, 현장 답사를 통해 계약 유, 무을 결정 하면 된다.

미 계약 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 되며, 계약 시 잔금 및 모든 자금관리는 김종선 법무사에서 관리하게 되고,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법률보증서를 발행한다.

상담문의: 02-415-8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