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에프알,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입력2008.04.08 17:52 수정2008.04.09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선물거래소는 8일 벤처기업 에치에프알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유무선 통신 네트워크 장비를 제조하는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303억원,순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주당 예정발행가는 4100~5100원(액면가 500원)이며 상장 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올 상반기 일반환전 서비스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올 상반기 중 개인, 기업 고객 대상 일반환전 업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기존에는 신한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증권투자 목적으로만 환전이 가능했지만, 서비스 출시 이후 ... 2 [속보] 코스피, 석달 반만에 종가 기준 2600 돌파 코스피가 종가기준으로 2600선을 돌파했다. 작년 10월29일 이후 약 석달 반 만이다.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37포인트(0.75%) 오른 2610.42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2600선에서 공방을 ... 3 "미공개정보이용" 신풍제약, 창업주 2세 검찰 고발 소식에 급락 신풍제약이 급락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의 임상 결과를 미리 알고 주식을 팔아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창업주 2세인 장원준 전 대표와 지주사 송암사가 검찰에 고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7일 오후 2시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