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생활용품 편집매장 티오도는 8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 각국 정상과 VIP들에게 헌정됐던 이탈리아의 공식 선물 열쇠고리를 선보였다.

국내에선 300개 한정으로 개당 15만원에 판매된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