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중국증시 바닥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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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던 중국 증시가 바닥을 쳤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0.36% 상승한 3612.54에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작년 10월 고점 대비 40% 이상 급락,저평가 매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글로벌 자금이 지난주 순유입으로 돌아서고 2분기 반등 가능성을 점치는 곳도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거품 제거가 다 끝나지 않아 최근 상승이 일시적인 반등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8일 상하이종합지수는 0.36% 상승한 3612.54에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작년 10월 고점 대비 40% 이상 급락,저평가 매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글로벌 자금이 지난주 순유입으로 돌아서고 2분기 반등 가능성을 점치는 곳도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거품 제거가 다 끝나지 않아 최근 상승이 일시적인 반등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