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성화가 도착한 샌프란시스코의 중국 총영사관 앞에서 8일 티베트 독립 시위 참가자가 연설을 듣고 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에는 반중국 시위대 1500여명이 집결해 중국의 인권 탄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