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본명 이지이) 8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힘이 되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故 임성훈을 향한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지이는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함께할 오빠의 음악이, 마음이 항상 곁에서 지켜주리라 생각한다. 오빠 대신 인사드리게 돼 송구스럽고 '가는 날까지 노래하고 싶다'는 소원을 이룬 아까운 한 사람...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 라고 남겼다.
또한 금비(본명 손영옥)도 미니홈피에 故 임성훈을 기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금비 미니홈피 대문 사진에는 생전의 임성훈 사진과 함께 '이젠 모든것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세요.. 미안해요..'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해맑게 웃고 있는 세 멤버의 사진은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금비 미니홈피 방명록에 추모의 글을 남기며 함께 슬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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