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8대 총선 MB 최측근 이재오 낙마 … 유정현ㆍ홍정욱 당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역대 최저 투표율을 보인 9일 18대 총선의 투표 결과가 속속 발표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 중 유정현 후보를 비롯해, 문국현, 홍정욱, 노회찬, 강기갑, 나경원 후보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원 병에서 출사표를 던진 한나라당 홍정욱 후보는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MBC 방송과의 전화인터뷰에서 홍정욱 당선자는 노회찬 후보를 향해 "선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선거에서 패배하셨지만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랑 갑에서 한나라당으로 출마한 유정현 후보는 40%대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확정지었다.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접전지인 은평 을에서는 문국현 후보가 당선 되어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던 이방호 후보와 함께 낙마했다.

    또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민주당 정동영 후보와 한나라당 정몽준후보는 정몽준 후보가 수도권 입성 이후 첫 승리를 거뒀다.

    서울 중구에 출마한 한나라 나경원 후보 역시 당선이 확정되었다.

    종로에서도 한나라당의 박진 후보와 민주당의 손학규 후보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박진 후보가 48.4%의 득표율로 당선이 확정되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軍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2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4일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지 23일 만이다.합참은 이번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정밀 분석 중이다.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2. 2

      공공시스템 '모의 해킹'…"수천만 주민번호 손쉽게 탈취"

      감사원이 정부 공공 전산 시스템 7곳을 선정해 모의 해킹한 결과 대상 기관 모두 손쉽게 개인정보를 탈취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감사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은 공공부문에서 근무하는 화이트 해커 11명을 감사에 참여시켜 공공시스템 가운데 개인정보 보유량이 많은 7개 시스템을 선정해 모의 해킹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7개 시스템 모두에서 손쉽게 개인정보 탈취가 가능했다. 점검 대상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정한 123개 공공기관 등의 전산시스템이다. 국가정보원이 관리하는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이나 금융위원회 소관 전자금융기반시설은 제외했다. 점검 결과 모 기관의 시스템은 접속에 필요한 중요 정보가 암호화되지 않아 해커가 관리자 권한을 획득할 경우 13만 명의 주민등록번호 탈취가 가능했다. 다른 한 기관의 시스템은 고객의 조회 정보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해커가 3000명의 주민번호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제한 없는 반복적 시도로 5000만 명의 주민번호 조회가 가능하거나 비정상적 조회를 차단하지 않아 1000만 명의 회원 정보가 20분 내 탈취할 수 있을 정도로 취약한 곳도 있었다. 감사원이 대상 7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관에 관련 사항을 전달해 현재는 보완이 완료된 상태다. 감사원은 이와 별개로 인사정보가 연계된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정보시스템,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시스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등에서 퇴직한 직원 등에 대한 접근 권한 말소를 누락하는 등 관리에 허점을 노출한 사례도 확인했다. 감사원은 개인정보 유출 대응 조

    3. 3

      장동혁, 오는 28일부터 국민의힘 당무 복귀 가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무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오는 28일께가 될 전망이다.27일 뉴스1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좀 더 확인해서 확정해야 하지만, (28일) 일정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장 대표는 첫 일정으로 '민생 현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장 대표의 당무 복귀는 건강 상태에 따라 최종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장 대표는 지난 15일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단식 8일 차에 건강이 악화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단식을 중단했다. 전날(26일) 퇴원해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