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현중 “다크서클 신경쓰여 브로콜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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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의 김현중(22)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으로 다크서클을 꼽았다.
8일 밤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시즌2'에 출연한 김현중은 "다크서클이 신경 쓰인다"고 털어놨다.
MC는 이효리 신정환 탁재훈이 맡아서 진행한 이날 김현중은 "다크서클이 신경 쓰인다"며 "다크서클이 심해서 브로컬리를 5일정도 안 먹으면 다크서클이 코까지 내려온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현중은 "화장을 지우면 다크서클이 심해서 선글라스를 낀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일 밤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시즌2'에 출연한 김현중은 "다크서클이 신경 쓰인다"고 털어놨다.
MC는 이효리 신정환 탁재훈이 맡아서 진행한 이날 김현중은 "다크서클이 신경 쓰인다"며 "다크서클이 심해서 브로컬리를 5일정도 안 먹으면 다크서클이 코까지 내려온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현중은 "화장을 지우면 다크서클이 심해서 선글라스를 낀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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