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50만주를 48억5000만원 가량에 처분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3개월간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