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박한철 검사장)는 총선사범 수사 결과 선거 당일인 지난 9일 기준으로 당선자 37명,후보자 90명 등 모두 773명이 입건됐다고 10일 밝혔다.
기소 50명,불기소 22명이며 수사 중인 사람은 701명이다.
입건된 당선자 37명 중 거짓말 사범이 20명(54%)으로 가장 많았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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