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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상장사 1천원 벌어 176원 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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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국내 기업들은 영업을 통해 1000원을 벌어 176원을 이자로 낸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의 186원에 비해 줄어든 금액으로 그만큼 채무상환 능력이 좋아졌다는 의미다.

    증권선물거래소는 10일 유가증권시장의 12월결산 611개사 중 비교 가능한 546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 5.69배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이자비용은 7조8993억원으로 전년보다 4.69% 증가한 데 비해 영업이익이 10.91% 늘어나 이자보상배율은 2006년의 5.37배보다 더 높아졌다.

    지난해 기업별 평균 이자비용은 144억7000만원이었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영업을 통해 번 수익으로 이자비용(금융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1배 미만이면 부실한 기업으로 분류된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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