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마케팅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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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에스앤씨에스경영원(원장 유병태)이 주관한 제10회 한경마케팅대상 시상식이 10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25개 수상 회사 중 굿모닝신한증권과 KTF,KB국민은행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투자증권과 진로 롯데홈쇼핑은 3년 연속,한국암웨이와 피죤 하이트맥주 웅진코웨이 삼성증권 서울도시가스는 2년 연속 수상사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우택 충북도지사,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 등이 참석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