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대표이사 등 횡령 혐의 금액 387억 →494억 입력2008.04.11 08:24 수정2008.04.11 08: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1일 세안은 현 대표이사와 전기 실질대주주의 횡령 발생 혐의 금액이 약 387억원에서 494억원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빈·이민호·공효진도 못 살렸다…800억 쏟아붓고 '눈물' [김소연의 엔터비즈] 2 분배율만 보다간 '큰코'…알아야 돈 버는 커버드콜 ETF 3 주가하락 충격 흡수…버퍼형 ETF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