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일건설은 흥한주택종합건설, 신도오앤씨로부터 진주시 평거4지구 한일베라체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107억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37.7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