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전자금융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5억6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49억3500만원으로 9.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억4300만원으로 21.5%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