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8년 4월3일~4월9일) 553개社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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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4월3일~4월9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53개로 전주(3월27일~4월2일)보다 38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35개였으며 이어 부산(73개) 대구(48개) 인천(39개) 광주(24개) 대전(18개) 울산(16개) 순이었다.
서비스업체 엠플러스디에이치(대표 최명근)가 자본금 20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유통업체 일레덱스(대표 김동호)와 정보통신업체 에스엔아이(대표 이원재)가 각각 자본금 40억원과 10억원으로 인천과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35개였으며 이어 부산(73개) 대구(48개) 인천(39개) 광주(24개) 대전(18개) 울산(16개) 순이었다.
서비스업체 엠플러스디에이치(대표 최명근)가 자본금 20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유통업체 일레덱스(대표 김동호)와 정보통신업체 에스엔아이(대표 이원재)가 각각 자본금 40억원과 10억원으로 인천과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