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11일 투자사업부문(가칭 풀무원홀딩스)과 투자부문을 제외한 식품사업부문(가칭 주식회사 풀무원)을 분리해 인적분할 후 재상장한다고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풀무원홀딩스 0.39 : 주식회사 풀무원 0.61 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