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11일 보통주 444만8000주(1220억원 규모)를 장내 매수해 이익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을 위한 주식 취득은 오는 15일부터 7월14일까지 이뤄진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