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전지현을 닮은 탄력있는 몸매와 외모를 가진 가수 문지은(25)이 지난 10일 타이틀곡 '여우가'가 온라인에 출시되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지은은 11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문지은은 방송 출연 전부터 전지현을 연상케하는 복근과 탄력있는 몸매, 긴 생머리의 티저 포스터와 함께 은지원과 휘성의 지원사격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문지은의 타이틀곡 '여우가'는 휘성이 작사한 곡으로 여자들의 심경을 직설적이면서도 재치있게 대변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많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