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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ㆍ퇴근길 직장인 문화마실…세종문화회관ㆍ서울숲 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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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이 14일부터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숲 등지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연다.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과 퇴근 시간에 맞춰 열리기 때문에 지나는 길에 잠시 즐기기에 좋다.

    '2008 봄 세종뜨락축제'는 14일부터 내달 8일까지 매일 낮 12시20분부터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서울시합창단 등 세종문화회관 산하 예술단과 나무자전거,이정식 밴드 등 대중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어린이날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과 뜨락축제 무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마당도 마련된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과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의 연주 등이 준비돼 있다.

    페이스페인팅과 석고마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2008 세종별밤축제'는 내달 6일부터 6월13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송홍섭 재즈밴드,오 브라더스 로큰롤밴드 등이 시원한 밴드음악을 들려준다.

    장필순,나무자전거,동물원,안치환 등이 포크록 음악도 연주한다.

    서울숲에서는 내달 2일부터 10월5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격주로 서울시무용단,포크송 그룹 동물원,이원국 발레단 등의 무료 공연이 이어진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앞 인도에서는 '세종문화회관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기념사진전이 14일부터 5월2일까지 마련된다.

    1935년 건립된 뒤 최승희,한성준 등 당시 쟁쟁한 예술가들의 창작의 모태가 됐던 서울시의회 의사당인 부민관 시절부터 1972년 화재 당시 모습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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